분류 전체보기475 맞벌이 주목! 초등방학 틈새돌봄센터 전국 운영 "방학인데 애는 어디 맡기지" 그 고민, 이제 덜어드립니다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걱정에 재택근무를 고민하거나, 급하게 학원 여러 개를 돌리게 되는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방학철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7월 27일 월요일부터 전국 최대 2500개소의 틈새돌봄센터가 운영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봤습니다.돌봄시간 늘리고, 끼니까지 한 번에 해결이번 사업은 전국 약 56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중 최대 2500개소가 참여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는데요, 이용 시간과 제공되는 급식이 조금씩 다릅니다.먼저 틈새돌봄센터는 최대 1500개소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아침 간식은 물론 점심, 저녁 급식까지 완비돼 있어 하루 종일 끼니.. 2026. 7. 21. 불법 사교육 신고포상금 10배 인상 불법 학원 신고하면 최대 200만 원, 포상금이 10배로 뛰었습니다무등록으로 운영되는 학원이나 정해진 교습비를 훌쩍 넘겨 받는 곳, 알고 있어도 신고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으셨을 겁니다. 신고 절차도 번거롭고 포상금도 크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이 공포되면서, 불법 사교육 신고포상금이 최대 10배까지 인상됩니다.신고포상금, 얼마나 올랐나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포상금 액수입니다.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를 신고하면 기존에는 20만 원이었던 포상금이 최대 200만 원까지 오릅니다. 정확히 10배 인상된 셈입니다.교습비를 초과 징수하거나 정해진 교습 시간을 위반한 경우를 신고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10만 원이었던 .. 2026. 7. 20. 당뇨병전단계 진단기준과 식사관리 성인 10명 중 4명이 해당된다는 이 상태, 혹시 나도?건강검진 결과지에서 "당뇨병전단계"라는 문구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 단계,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해당됩니다. 성인 10명 중 4명꼴로 나타나는 흔한 상태인 만큼,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당뇨병전단계, 정확히 뭘까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정상보다는 혈당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경계선에 있는 셈입니다.진단 기준은 세 가지 지표로 나뉩니다. 당화혈색소의 경우 5.7% 미만이면 정상, 5.7~6.4%면 당뇨병전단계,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봅니다. 공복혈장포도당 농도는 100mg/dL 미만이 정상, 100~.. 2026. 7. 20. 파라솔 하나에 3만 원? 이번 여름엔 바가지요금 없습니다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하나 빌리려다 예상치 못한 가격에 놀란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새벽부터 자리 맡아둔 텐트나 차박 때문에 정작 놀 곳이 없었던 경험도요. 이런 불편들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각 지방정부가 이번 여름 해수욕장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바가지요금, 표준가격 공시로 근절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여 물품과 시설 가격의 투명화입니다. 파라솔, 샤워장, 튜브 등의 표준가격을 각 지방정부 누리집 등에 공시해, 어디를 가든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해수욕장 관리를 다른 기관에 위탁한 경우라면 관리가 더 엄격해집니다. 공시된 표준가격을 어기는 위탁기관이나 단체에는 시정 명령이 내려지고, 사안에 따라서는 향후 해수욕장 위탁 계.. 2026. 7. 20. "책 읽는 아이, 생각하는 미래" 학교 독서 교육 활성화 방안 정리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진짜를 찾아내는 '비판적 사고력'과 스스로 던지는 '창의적 질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역량의 뿌리는 바로 독서에 있습니다.하지만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우리 아이는 책을 너무 안 읽어요", "교과서 읽기도 벅차해요"라며 걱정하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합니다.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육부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교실 풍경부터 방학 생활까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1. 교실 속 독서 수업의 변화 .. 2026. 7. 19. 휴가철 호캉스 필수 체크! 숙소 스마트 TV '개인정보 유출' 막는 1분 로그아웃 가이드 즐거운 여름 휴가나 호캉스를 떠나 숙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TV를 켜는 것입니다. 최근 많은 숙소들이 스마트 TV를 구비해 두고 있어, 화면에 뜨는 QR 코드만 스캔하면 내 넷플릭스나 유튜브 계정으로 바로 연결되어 참 편리하죠.침대에 누워 밤새 좋아하는 영화와 영상들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짐을 챙겨 체크아웃하느라 TV 전원만 '툭' 끄고 나온 적 없으신가요?"설마 전원을 껐는데 로그인 정보가 남아있겠어?" 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내가 떠난 자리에 그대로 남겨진 OTT 계정은 다음 투숙객에게 나의 시청 취향은 물론, 결제 정보까지 고스란히 노출되는 '개인정보 지뢰'가 될 수 있습니다.단 1분만 투자하면 막을 .. 2026. 7. 19. 여름철 안전 비상! 물놀이·장마철 '손상유발물질' 예방 수칙 총정리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오면 우리는 흔히 ‘폭염’이나 ‘열사병’만 걱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름철 우리를 위협하는 진짜 복병은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신나는 물놀이장, 시원한 에어컨 바람, 심지어 비 오는 날 무심코 지나치던 배수구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는 방심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지는 ‘손상유발물질’이 숨어있습니다. "나한테는 안 일어나겠지" 하고 무심코 넘겼던 작은 방심이 즐거운 휴가를 악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질병관리청 공식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활 속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1. 여름철 ‘손상유발물질’이란 무엇일까?'손상유발물질'이라는 말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다치는 과.. 2026. 7. 19. 전세사기 꼼짝마! 자주 쓰는 부동산 앱에서 위험신호 한눈에 본다 집을 구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내가 살 공간을 고르고, 새로운 시작을 꿈꿀 때일 것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청년들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집 계약은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 되었습니다. 평생 모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보증금을 한순간에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바로 전세사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가 보고 있는 이 집도 위험한 건 아닐까?", "임대인이 세금을 체납하진 않았을까?" 이런 걱정으로 밤잠 설쳐보신 적이 있다면, 이번 정부의 발표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복잡한 서류를 떼보지 않아도,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던 부동산 앱에서 전세사기 위험 신호를 한눈에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전세사기 위험, 클릭 한 번으로 잡는다: 임대차 통합정보시스.. 2026. 7. 15. 기초연금 신청, 온라인으로 더욱 간편하게! 기초연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다 결국 포기하고 주민센터로 발걸음을 돌리신 어르신, 많으실 겁니다. 배우자 동의부터 서류 첨부까지 절차가 워낙 복잡해서 "무늬만 온라인"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는데요, 실제로 전체 신청자 중 온라인 이용률은 단 3.4%에 그쳤습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10월부터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절차가 확 달라집니다.왜 온라인 신청이 외면받았을까기존 온라인 신청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배우자의 금융정보제공 동의를 신청과 동시에 받아야 했고, 수급희망이력관리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실(이)혼 확인서 같은 복잡한 서식을 다운로드해 직접 첨부해야 했습니다. 절차 자체가 어렵다 보니 결국 어르신들은 온라인 대신 직접 방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신청 절차,.. 2026. 7. 13. 유럽폭염을 보며 생각나는 아인슈타인 냉장고가 고장 나던 날, 문득 아인슈타인이 떠올랐다퇴근하고 땀에 절어 들어온 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냉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허탈함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시원한 맥주 한 캔 마시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냉동실 안 얼음은 이미 흐물흐물해져 있다. 새 냉장고를 주문해도 도착까지 며칠은 걸리기 마련이라, 그 며칠 동안 우리는 뜻하지 않게 "냉장고 없는 삶"을 체험하게 된다.막상 겪어보면 냉장고가 얼마나 당연하게 우리 일상을 지탱해왔는지 새삼 깨닫는다. 하루 이틀만 지나도 식재료 걱정, 음식 상할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다. 냉장고가 사라진 자리에서야 비로소 그 존재의 무게를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냉장고, 알고 보면 100년이 넘은 발명품냉장고는 여러 과학자의 연구가 쌓여 탄생한 결과물이다. .. 2026. 7. 12. 2026 올해의 등대 부산 영도등대 120년째 부산 바다를 지켜온 등대, 2026년 올해의 등대로 뽑히다연간 200만 명이 찾는다는 등대, 상상이 되시나요. 단순히 배들의 항로를 밝히는 시설을 넘어, 그 자체로 관광명소가 된 등대가 있습니다. 바로 부산 영도등대입니다. 올해로 점등 120주년을 맞은 이 등대가 2026년 제8회 '올해의 등대'로 선정됐습니다.'올해의 등대'는 어떻게 뽑힐까올해의 등대는 등대가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 지역 상징성, 접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등대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2019년 가덕도등대를 시작으로 2020년 팔미도등대, 2022년 호미곶등대, 2023년 거문도등대, 2024년 주문진등대, 2025년 우도등대가 차례로 선정됐습니다. 참고로 2021년에는 세계등대의 .. 2026. 7. 11. 영남권 피지컬 AI 첨단산업 발전 '노동'이라는 뜻의 체코어에서 시작된 로봇, 이제 영남에서 새 무대를 엽니다 '로봇'이라는 단어, 사실 노동을 뜻하는 체코어 'Robota'에서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로봇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존재로 상상됐던 셈이죠. 그렇다면 인간을 대신하겠다는 그 오래된 상상,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현실이 됐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1998년, 국내 최초 인간형 보행 로봇이 걷기 시작하다 1998년 KIST는 국내 최초 인간형 보행 로봇 '센토(CENTAUR)'를 개발했습니다. 걷고, 물건을 조립하고,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던 이 로봇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흐른 지금, 로봇은 AI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2026. 7. 11.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