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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맞벌이 주목! 초등방학 틈새돌봄센터 전국 운영

by JUNG-2503 2026. 7. 21.

"방학인데 애는 어디 맡기지" 그 고민, 이제 덜어드립니다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걱정에 재택근무를 고민하거나, 급하게 학원 여러 개를 돌리게 되는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방학철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7월 27일 월요일부터 전국 최대 2500개소의 틈새돌봄센터가 운영됩니다.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봤습니다.

돌봄시간 늘리고, 끼니까지 한 번에 해결

이번 사업은 전국 약 56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중 최대 2500개소가 참여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는데요, 이용 시간과 제공되는 급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틈새돌봄센터는 최대 1500개소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아침 간식은 물론 점심, 저녁 급식까지 완비돼 있어 하루 종일 끼니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점심돌봄센터는 최대 1000개소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점심과 저녁 급식이 연속으로 보장돼, 오후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야 하는 가정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두 유형을 합치면 전국 최대 2500개소에서 방학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셈입니다.

기존 이용자 아니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

가장 반가운 부분은 이용 대상입니다. 기존에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가정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생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발 기준은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족이 우선적으로 이용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순위가 돌아가도록 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까

이용료는 부담 없는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과도한 급식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1주일에 1만 원 이내, 하루 기준 2천 원 범위에서 최소 비용이 부과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 가구나 차상위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일수록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셈입니다. 다만 센터별 공간 규모에 따라 이용 정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 상황을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우리 동네 센터는 어떻게 찾나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인근 참여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야간연장돌봄 지원창구인 1522-1318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우리 동네 지정 센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학 내내 아이도 부모도 든든하게

전국 20만여 명의 초등학생이 방학 동안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년 방학 때마다 반복되던 돌봄 공백과 끼니 걱정, 이번 틈새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랍니다.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이시라면 운영 시작 전에 우리 동네 참여센터를 미리 확인해두고, 방학 계획에 맞춰 신청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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