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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삼성SDI, 전기차 부진 속 희망은 ESS?

by JUNG-2503 2025. 10. 29.

삼성SDI가 적자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큰 판을 다시 짭니다!

삼성SDI가 3분기엔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2026년을 향한 새 판을 짜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적자는 5,193억 원, 시장 예상보다 컸습니다.


자동차 전지 부문에서 받을 예정이던 보상금 1,000억 원이 지연됐고,
미국과 유럽 출하량이 줄면서 실적이 흔들린 겁니다.

 

ESS 사업도 관세 부담으로 적자 전환됐지만,
4분기부터는 이연된 보상금 효과로 적자 폭이 줄고,
ESS 매출은 전 분기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건 미국에서의 ESS 생산 확대 계획입니다.
삼성SDI는 2026년 말까지 미국 ESS 생산능력을 30GWh로 상향했고,
AMPC 인센티브도 확보하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유럽 저가 전기차 시장 진입 기대감도 남아있고,
최근엔 11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도 체결했습니다.

다만 유럽 고객사 내 점유율 하락 우려는 여전합니다.
결국 앞으로의 주가를 이끌 키포인트는
전기차 부문에서의 신규 공급 계약 확보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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