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이 3분기에 무려 1조 2천억 원 넘는 순이익을 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우리금융지주가 3분기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지배주주 순이익 1조 2,400억 원, 전분기 대비 33%나 늘었고,
시장 예상도 훌쩍 뛰어넘었죠.
핵심 이유는 바로 염가매수차익입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과정에서 생긴 이익이 5,800억 원 이상 반영됐습니다.
일회성 요인이 크지만, 이 덕분에 연간 이익 전망도 15% 상향됐습니다.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도 개선되고,
보통주자본비율 12.92%를 달성하면서 재무건전성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이제 연말에는 배당성향 40%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특히 내년 배당금은 올해보다 훨씬 오릅니다.
주당 1,450원, 금융지주 중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보험과 증권 자회사도 내년부터 이익 기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2026년엔 비은행 부문에서만 2,000억 원 이상 이익 증가가 기대됩니다.
결국,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우리금융은 여전히 업종 내 최선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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